라이크하우스 라운드 폴딩 좌식 테이블, 이쁜1인용 테이블 사용후기

라이크하우스 라운드 폴딩 좌식 테이블을 사용해 본 후기를 써볼게요. 이 테이블은 공간 활용성과 이동성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에요. 먼저 폴딩 기능이 공간활용에 진짜 좋거든요. 사용하지 않을 때 쉽게 접어 보관할 수 있어 작은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폴딩 좌식 테이블 구매이유

라이크하우스 라운드 폴딩 좌식 테이블을 구매하고 나서 제 생활이 더욱 편리해졌어요. 이사 오면서 작은 상을 처분한 후, 식탁에서만 간식을 먹다 보니 가끔은 티브이 앞에서 뭔가를 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 테이블을 골랐는데요, 크림화이트 색상에 720 x 480 x 305 mm 사이즈로 혼자 사용하기에도 딱 좋고 저는 혼자 쓰는데 2인용으로도 충분해요.

라이크하우스의 이 접이식 테이블은 특히 접이식 식탁, 좌식 책상, 침대 식탁, 접이식 노트북 테이블, 접이식 베드 테이블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서 매우 실용적입니다.

라이크하우스 라운드 폴딩 좌식 테이블 디자인

디자인이 심플하고 예뻐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요. 멤브레인 방식이라 시트지가 떨어져 나가거나 지저분해질 걱정도 없고 틈이 없어서 청소할 때도 편리해요. 뭔가를 흘려도 물티슈로 쓱 닦으면 깨끗이 닦여서 관리하기가 아주 쉬워요. 다리에는 보호캡이 있어서 바닥에 자국을 남기지 않고 소음도 없어서 층간소음 문제가 일어날수가 없죠.

 

새하얗고 귀여운 타원형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접고 펴기도 쉬워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상판에 살짝 이염이 있고 물티슈로 닦을 때 부드럽게 잘닦이고 간단한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좋아요.

라이크하우스 라운드 폴딩 좌식 테이블 특징과 장점

국내생산이라 냄새 걱정도 없고 음식물을 흘려도 쉽게 닦일 수 있어요. 처음에는 상판이 맨들맨들하지 않아 걱정했는 데 사용해 보니 깨끗하게 잘 닦이더라고요. 다리도 얇지만 튼튼해서 혼자 사용하기에 문제가 없어요. 적당한 무게감으로 옮기기 쉽지만 사용할 때는 안정감이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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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디자인 덕분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쉽게 접어 보관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손쉽게 펼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좌식 식탁으로의 활용은 물론 침대 옆에 배치하여 접이식 베드 테이블로 사용하거나 노트북 작업을 위한 접이식 노트북 테이블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라이크하우스의 라운드 폴딩 테이블은 접었을 때 거의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공간 활용에 있어 매우 효율적입니다. 작은 방이나 거실 심지어 발코니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후기

야식을 먹거나 아이가 학습지를 보거나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기에도 좋고 모서리가 뾰족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다칠 염려도 없어요. 디자인뿐만 아니라 안전성까지 고려된 테이블이라 너무 마음에 들어요.

 

멤브레인 공법으로 겉면이 처리가 되있는데 저가형 제품들은 그냥 시트지를 붙인 거라 살짝 긁히면 바로 그 부분이 들뜨면서 벌어지고 뜯기는데 멤브레인 공법은 겉면 코팅을 고압으로 압축하는 방식이라 들뜨거나 쉽게 뜯겨나지 않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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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염에 강한편인데 흡수자국이 남는 것들(김치, 짬뽕국물) 같은 건 희미하게 자국이 생길 수도 있으니, 그런 건 바로바로 닦는 게 좋더라고요. 저는 아직까진 깔끔하게 쓰고 있어요. 그리고 테이블 상판에 따로 테두리처리가 돼있지 않아서 먼지나 이물질이 안 끼는 게 좋더라고요.

 

상판의 경계를 테두리 화하면 안정감이 더 생길 수는 있는데 이건 취향차이니 판단해 보세요. 저는 없는 편이 좋더라고요. 상판의 두께도 15T 정도 되는데 어지간한 거 올려놔도 휘거나 흔들림 없이 탄탄한 게 딱 좋아요! 저는 침대 위에서 노트북을 하거나 밥 먹을 때 주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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